2010.07.20 04:26
학생 조회 수:4007
저는 수리를 맡기거나 맡길일은 아직 없지만 웹서핑중 어쩌다 방문해서 보니
정말 감동적인것 같습니다..
요즘 전자제품 사용하다보면 부품이 없어서 a/s를 더이상 받지 못하거나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리거나 또는 가격이 너무 비싸서 포기하고 새것을 구입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렇게 어느 제품이던 상관없이 정직하게 수리해주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좋습니다.
성공하시리라 믿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십시오!
2010.07.21 17:41
네.. 고객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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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고객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