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8 11:22
수리문의해서 수리 된다고 택배 보냈는데..
확인하고는 수리가 안된다고 그러고
첨부터 수리 안된다고 한던지....
택배비만 날렸잖아요..
그리고 수리전에는 부팅이라도 됫는데..
수리 갔다온 뒤로 부팅도 안된고..
본체 연결부분에 휘어져 있고...
포장 박스는 완전 구겨질때로 구겨져 있고..
손님 물건을 어떻게 다루는겁니까...
아무리 수리 안되는 물건이라지만 너무 막다루는거 같네요...
다른사람한테 절대 추천 안합니다..
죄송하지만 불만사항이 있으시다면
정확한 입고인의 성명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윤항진 고객님
저희업체는 입고된물품을 수리하는 업체입니다.
입고되기전에 물품을 보지도 않고 수리가 된다 안된다 판단할수는 없습니다.
저희는 점쟁이가 아닙니다.
그리고 택배박스는 처음입고시의 박스를 그대로 활용합니다.
제품의 손상은 택배회사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수리시에 손상을 입히는경우는 절대 없습니다.
수리가 된것이든 안된것이든 아무런 차이없이 포장되고 출고됨을 알려드립니다.
만일 저희업체의 과실이 있다면 정정당당하게 문제를 제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