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 상태 불량. 재수리 요청.

지포스 8800GTS 토요일날 왔는데 일요일에 테스트 결과 파워가 들어 오지않고 나사 고정하는 데는 휘어저 있고,  다른 그래픽은 화면 일그러짐도 없었는데 화면이 처음부터 박살나서 그건 그쪽회사 무상처리기간이 남아 있어 그쪽으로 보내지만.

기것 좋은 기분으로 연결시도 파워 전원 안들어옴.

컴사양은 파워 600W 이고 램 3G cpu 2.14G 듀얼코어 인데 다른 사람 그래픽으로 연결시 정상 작동 되는것 확인.

전에 처럼 그래픽 파워 부분 고장 인듯.

최대한 조심히 받아서 바로 연결 했는데.

나사 고정부분은 많이 휘었지만 그나마 조금 피었는데 화면이 안들어옴 ㅠㅠ

메인보드 파워 미작동함.

다른 그래픽은 파워 동작 확인. 화면이 깨짐ㅠㅠ

그나마 안깨지던것도 깨짐.

시작부터.. 9500 무소음도 이제 시작부터 깨짐 그것은 무상으로 처리하러 본그래픽사에 보낼 예정.

제가 내일 일이 있어서 화요일이나 수요일에 다시 보내드리겠음.

제발 다시 테스트 봐랍니다.

수리비는 다시 내기 싫습니다.

집과 형은 고치는 수리비를 모았으면 9800 샀다고 야단만 칩니다..

제발 확인하고 이번에는 주소가 다를 겁니다.

현재 컴퓨터를 구미로 이동했는데 기껏 꼽았는데 작동안됨.

택배비만 현재 1만원 정도지만. 2번째에 보낼때도 파워 문제로 그쪽에서 다른 그래픽으로 교체해준것은 고마운데 그다음에 다시 화면에 파란줄이 생겨서 집에서 걍 그래픽을 사라해서 샀는데,

그것도 다시 고장이지만 확인결과[ 무상이 있어 그것은 이쪽에서 다른데로 보내면 됨]

그런데 수리 잘하시고 조심해서 보내주시는지 모르겠음.

왜 항상 오면 뭔가 다른 문제인지 걱정이 되는지.

그래픽을 받고 한 보름정도 후에 다시 화면에 파란줄이 생기자 집에서는 왜 고쳤냐고 했는데...

또이러면 전 어떻게 합니까? 아무리 수리비가 적게 들었다고 하지만, 그것도 한두번이라지 ㅠㅠ

처음은 화면에 파란줄이 생겨서 수리비 8만원 택배비 1만원, 2번째는 그래픽 파워로 8만원, 택배비 1만원,

요번 수리비 5만원, 택배비 1만원 들었습니다. 현재 총 수리비 들은게 24만원 정도인데, 요즘 9800 이면 15만원 정도면 사는데 그돈 모아서 사지 왜 그랬냐고 형이 야단을 칩니다. 저희 형은 이때까지 고장은 안났는데 제컴만 현재 그래픽카드 3번고장이 나니 형이 차라리 돈 좀 모아서 노트북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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