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저도 동감하고 실망입니다.

전화통화시에는 상냥하게 이야기를 하더니 물건 받고는 분해한적있지않느냐 하고 추가비용 청구하고

수리해서 보내고 나서 같은 증상이 생겨서 연락했더니 여직원이 받고는 나몰라라하면서 연락준다고 하고는 나중에 연락와서

다 수리를 했기때문에 그런 증상은 없을거고 보낼테니 점검해달라고 하니 OS를 다시 설치해 보라고 해서 지금은 잘되지만

이런 이야기가 오고가는 과정이 정말 고객입장에서 기분이 상하게 하는 말이 너무 상술적이지 않나합니다.

가능하면 AS가 확실한 노트북을 구매해서 메이커에서 제값을 주고 AS를 받는 것이 낫다고 보는 데, 도시바 직원 자체도 AS에 대한 교육이나 고객을 상대하는 것이 알엔시스템하고 거의 같으니 정말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