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

설명이요? 어이없네요 언제 설명하셨나요? 2주 가까이 기다리는 동안 전화로 부품 없다고 신청해놨다는 말과 마지막날 복합적인 문제라고 수리 안된다고 하신 말씀이 전부였습니다. 제가 찾으러 갔을 때도 여자직원분이 노트북 건네 주셨을 뿐이고 그 분께 들은 건 고작 안녕히 가세요 라는 인사뿐이었습니다.위에서 납득할만한 설명이 있었으면 이런 글 안 씁니다. 2번이나 직접 찾아갔는데도 수리하신 분 얼굴 한번 못 봤습니다. 예의는 고객에 대한 업체의 예의가 먼저 아닌가 생각되는군요....